🔎 레드슬리퍼스는 어떤 문제를, 어떻게 해결해왔나요?
‘더 많은 뮤지션이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’
레드슬리퍼스는 더 많은 뮤지션들과 세상을 연결하기 위해 태어났어요.
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과 컨텐츠를 바탕으로 더 많은 뮤지션들의 데이터를 모으고,
뮤지션의 데이터와 컨텐츠가 필요한 곳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.
즉, 뮤지션의 데이터를 모아 잘 가공해서, 세상과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.
저희의 여정을 간단히 설명드리면…
2019년에는
- 처음에는 ‘실력있는 뮤지션과 일상 속 공간을 연결하면 어떨까?’ 라는 질문으로
홍대 앞 카페, 음식점에서 뮤지션의 공연을 제공하는 ‘먹스킹’ 프로젝트를 기획했어요.
- 처음에는 음식점에서 공연을 하는 것에 낯설었지만, 다양한 컨셉과 함께 공연을 만드니 금방 만석이 되었어요!
그렇게 멜론 티켓 콘서트 파트에서 2등을 했고, 약 20곳의 공간과 함께 ‘먹스킹’ 문화를 만들어나갔어요!
2020년에는
- 코로나가 찾아왔어요. 😩 저희가 진행했던 모든 오프라인 공연을 중단하게 됐어요.
- 대신, 전국에 흩어져있는 수많은 뮤지션들의 데이터를 저희의 플랫폼에 모았어요.
이 때부터 모은 데이터는 45,000종 이상으로, 저희 회사의 핵심 자산이 되었어요. (국내 최대 규모)
2021년에는
- 코로나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, 먹스킹 공연을 재개했어요.
- 2년간 모아왔던 뮤지션 데이터를 바탕으로, 음식점을 넘어
기업과 지자체에게 적절한 뮤지션과 공연 컨텐츠를 추천했어요.
- 그러다가 점점 단순 매칭을 넘어, 기업과 지자체에 딱 맞는 공연을 제작하는 ‘공연사업부’를 신설했어요.
2022년에는